1. 성에 대한 바른 지식
글쓴이 : 박경식 올린날 : 2002-12-20 13:52;14
복상사

복상사는 sweet death라고 하는데 고혈압 환자에서 성교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과도한 성행위는 심장사를 일으키고 뇌혈관의 파열을 일으키는 수가 있다.
대개 성교사는 성교 중에 죽는 것보다는 성교를 마치고 3 내지 5시간 후 취침 중에 갑자기 죽는 수가 많다.
복상사는 자기 부인과의 관계보다도 다른 여성과의 관계에서 많이 생긴다.
고혈압으로 인한 사고는 여름보다 겨울에 많지만, 일반적으로 움츠렸던 겨울에서 활동을 시작하는, 성생활 기회가 많아지는 봄에 가장 많은 복상사가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기 부인과의 관계 때보다 다른 여성과의 관계에서 많이 오는 것은 대개의 경우 어색한 사이이기 때문에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고, 자기 건강에 맞지 않게 성교 횟수를 무리하게 하는 수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 부인보다 다른 여자한테서 어떤 신선미나 쾌락을 느끼며 또한 환경이 달라지고 부정 정사라는 정신적인 부담 등으로 정상적일 때보다 스트레스가 가중되기 때문이다.
특히 복상사의 40%는 술을 마신 것으로 밝혀져 술은 꼭 금해야 한다.
또한 고혈압에서 섹스가 해롭다는 선입관에서 오는 신경과민으로 심장신경증을 일으켜 더욱 많은 자극을 준다.
대개의 경우, 같은 질환이라도 주로 남상여하의 자세를 취하므로 수동적인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더 부담이 가지만, 그러나 여성의 경우도 심리적인 흥분과 자율신경계의 흥분으로 극치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또는 혈압이 남성과 같이 100내지 150으로 급상승하고 심장박동이 110 내지 180으로 급증하게 된다.
따라서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는 안전 체중을 유지하고 수시로 몸 관리를 잘 하고 성관계 전에는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환자는 자기 부인과 관계할 때는 물론 다른 여성과 관계를 할 때도 색다른 환경을 되도록 피해야 할 것이다.
복상사를 방지라는 여성상위의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고, 목욕 후 30분 이상 지난 후에 성관계를 갖고, 과음이나 과식을 한 후에는 대개 3시간 후에 관계를 갖는 것이 좋다.
그리고 성교 후보다 성교 전의 휴식이 중요하므로 성교 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성관계시에는 애무를 많이 해서 상대방의 불만을 덜어주면서 성교 시간을 되도록 단축하는 것이 좋다.


성교통

어느 날 잘생기고 건장한 체격의 남자가 찾아왔다.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이 생긴 그는 머뭇머뭇 거리면서 소변검사를 해달라고 했다.
어디가 불편해서 소변검사를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막무가내로 그냥 한번 해보고 싶다고만 했다. 내가 자꾸 그 이유를 묻자 그는 마지못한 듯 나지막하게 말하기 시작했다.
그의 이야기인 즉 사정할 때마다 통증이 있어 부부관계가 싫다는 것이었다.
시대가 변해도 변치 않는 것이 있다면 여자 욕탕에는 가슴이 큰 여자가 자랑스럽게 어깨를 펴고 들어가고, 남자 욕탕에는 남자의 심볼이 큰 사람이 가슴을 쭉 펴고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심볼이 큰 사람은 한결같이 타올로 앞을 가리지 않는다. 성기가 작가도 생각하는 사람은 자격지심에 앞을 타올로 가리지만 말이다.
성적인 문제로 찾아오는 남자의 특징은 시대가 변해도 여전하다. 10명 중 8명 이상은 주위 눈치를 보고 딴 이야기부터 시작하다가 슬쩍 한두 마디 던지거나 아예 딴소리만 한다.
그 때 그것을 잡아내지 못하면 그 사람과는 딴 검사만 하다가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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