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에 대한 바른 지식
글쓴이 : 박경식 올린날 : 2002-12-23 15:03;14
그러나 이런 예를 충분히 갖추기 전에 상대방 나라에 간다면 이것은 침략이 될 수도 있고, 상대방 나라의 지리나 말을 모르니 당황하고 모든 일이 어려운 수밖에 없다.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 나라 관습상 아무 것도 아니거나 도리어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되는 것이 그 곳에서는 큰 실례가 되는 수도 있다. 그래서 공항에서부터 우왕좌왕하게 되고 커다란 누를 범할 수도 있다.
따라서 상대의 성감대를 잘 알고 상대의 기호나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충분한 애무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 솔직한 대화가 필요하다.

어느 곳은 좋고 어느 곳은 싫으며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무난했는지를 대화로써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체위는 저항감을 느껴 성적만족이 오기는커녕 달아오르던 화롯불마저 꺼져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상과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여성은 다음과 같이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생리 때마다 소변에 피가 나오는 질환인 자궁내막 증식증은 압박을 받을 경우 질 깊숙한 부위에 동통을 느낀다.
여성 생식기 내에 염증이 있을 때는 그 부위는 물론 경우에 따라 염증이 주위 조직에 파급되어 유착을 일으키거나 복막염 등을 일으켜, 간혹 응급수술을 할 때도 있다. 이 경우에는 가벼운 접촉만 해도 통증이 나타난다.
이 통증은 이외에도 여성 생식기 내의 양성 혹은 악성 종양, 외음위축증, 외음의 노인성 위축, 질이나 자궁이 튀어나온 경우 및 예쁜이 수술이 너무 작게 된 경우, 자궁 후굴, 지나친 오랄섹스 때에도 나타난다.

이런 성교통은 시간이 흐를수록 정신적 내지 신체적 장애를 일으
킨다.
즉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요통을 유발하거나 냉이 많아지며 불규칙한 월경의 요인이 되기도 하고 외음부가 가렵기도 하다.


성의 생리

우연찮게 '미국 효자'라는 제목의 글을 본 적이 있다.
한국 효자는 본 적이 있으나 미국 효자는 본 적이 없어 호기심에서 읽어보았더니, 글쓴이가 미국에서 공부할 때 느꼈던 놀라움에 대한 글이 적혀있었다.
즉, 미국의 효자라는 사람은 아주 덕망있고 단란한 가정을 가진 미국 의사로, 그의 어머니를 양로원에 모셔놓고 한 달에 한번씩은 꼭 찾아뵙는다는 것이었다.

글쓴이는 이에 몹시 놀라 어안이 벙벙했다고 한다.
또 다른 한국인 미국 의사가 인턴이었을 적, 새벽 2시에 한 노인환자가 죽자 그의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아들은 자기 대신 아버지를 돌보아 주고 임종을 해 준 의사에게 감사의 인사는커녕, "왜 곤히 잠자는 사람을 깨워 달갑지 않은 소식을 전해 주느냐"면서 날이 밝으면 다시 연락하라고 화를 내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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