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식의 특수 클리닉
글쓴이 : 박경식 올린날 : 2002-12-23 13:38;52
아내의 불감증, 남편의 조루 함께 고치는 '10주 플랜'

<2 step>
자신의 성감대 탐색전

자신의 성감대부터 알아야 합니다. 먼저 자신의 몸을 스스로 애무하고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완전하게 만져 본 게 언제인가요? 지금도 당신은 당신의 몸에 자신이 있고, 당신의 몸이 누구에게서인가 끊임없이 사랑 받을 수 있다고 느끼고 있나요?
무엇보다도 자신부터 사랑하고, 애무하고, 그리고 느껴 보세요. 우리의 몸은 항상 끊임없이 접촉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같이 성인들도 이것을 원합니다. 우리들은 섹스하기 위해 침실에서 애무하는 것을 빼고는 서로 몸 닿는 것을 싫어합니다. 몸을 만져보지도 또 감각의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자기 자신을 애무하기는커녕 자신을 애무하고 어루만지면 죄악감조차 느끼지 않나요? 헛되고 자기도취에 빠진 변태로까지. 당신은 이 말이 맞다고 여기나요? 만약 맞다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언제부터였는지 기억하실 수 있나요?
당신은 당신의 몸이 아주 정상이며 좋은 상태라는 것을 어떻게 알고 있나요. 당신의 몸은 만져주면 다 좋다고 느끼나요? 만지는 자체가 싫은가요? 얼마나 자주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당신은 당신 자신을 만져 보나요? 마지막으로 당신의 몸을 만져 본 것은 언제인가요? 오해하지 말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 질문의 목적은 당신의 몸에 대한 당신의 잃어버린 감각을 되찾아 주려는데 있습니다.
자신의 몸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만이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습니다. 명심하세요. 이것은 당신을 자극시키거나 자기 자신을 돌아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오르가슴을 느끼는 쪽으로 절대 가지는 마세요. 만약 당신이 자극되었다면 할 수 없습니다. 원하시는 대로 하세요. 그러나 흥분되지 않고 조용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부드러운 감촉 뿐 아니라 강한 자극도 줘 보세요.
오직 성기 부위에만 자극이나 터치를 하지 말고 몸 전체에 똑같이 신경을 써서 느껴보세요. 평상시 몸이 닿는 것을 싫어하거나 감촉을 무시하거나 잊어버렸다고 느끼시는 곳에 빠짐없이 신경써서 해보세요. 아마 당신은 지금까지 모르고 지냈던 아주 예민한 부위를 발견하는 기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1주 마스터 테크닉>
성감대를 찾는 6가지 테크닉

여유를 갖고 목욕이나 샤워를 시작하세요.

성감대를 찾는 일은 혼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나 섹스 파트너에게 이 시간동안 절대 방해를 받지 않도록 하십시오. 샤워를 할 때는 목욕 타월을 쓰지 말고 반드시 손으로 비누칠을 하여 씻습니다. 여유를 갖고 목욕할 때 몸의 각 부위가 어떻게 느껴지는 지 직접 만져보고 느껴 보세요.
목욕 후 즐겨 사용하는 로션이나 화장품을 몸에 바르세요.
바디 로션을 천천히 바르면서 로션을 바른 곳과 바르지 않은 곳이 어떻게 다른 지 느껴 보세요. 각기 다른 방법으로 자극을 줘가며 쓰다듬으세요. 부드럽고 딱딱한 곳, 가려운 곳을 만져보세요. 또는 손톱으로 살짝 흠이 생기게 하거나, 가볍게 두드리거나

살짝살짝 때려 보고 가볍게 꼬집어 보세요.

거친 부위, 부드러운 곳, 털이 난 곳 등 각기 다른 감촉을 손으로 느껴 보세요. 당황하거나, 화가 나거나, 애무할 때 어떻게 다른 지 한번 시도해 보세요.

편안히 쉴 수 있는 곳을 찾으세요

이제 당신 혼자 조용하고 편히 쉴 수도 있고 편안하게 누울 수도 있는 곳을 찾으세요. 긴장을 풀고 심호흡을 몇 분간 실시하여 긴장을 완전히 푸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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