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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 플랜’이 너무 길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이 방법을 택하라!
글쓴이 : 박경식 올린날 : 2002-12-23 14:15;03
성감을 높여주는 집중단기훈련법

남편과 아내의 성감을 높이는 테크닉
관능집중 훈련

관능집중 훈련이란 남녀의 성감을 높여주는 훈련법이다. 이것을 통해 두 사람은 동시에 오르가슴에 이르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애무하기

침실에 들 준비를 한다. 옷을 벗고 샤워를 한 다음 편히 눕는다. 여성은 편히 엎드리고 남성은 될 수 있는 대로 여성의 등을 부드럽게 애무해 준다. 그리고 천천히 손을 움직인다.
목 뒤부터 시작하여 귀를 애무하고 서서히 아랫쪽으로... 엉덩이, 다리, 발의 순서로 손으로 해도 좋고 입술로 해도 좋다.
몸이나 살갗에 닿을 때 어떻게 느끼는지 파악한다. 다른 곳에 신경쓰지 않도록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파트너가 피곤해하지는 않을까, 이런걸 좋아할까 따위의 생각은 하지 말아라. 이기적이 되어 감각을 집중시켜야만 한다.


느낌에 대해 얘기하기

이야기는 해도 좋지만 너무 말을 많이 하면 느낌에 방해를 받을 수 있다. 그가 느끼는 데 역시 방해될 수 있으므로 섹스에 관한 얘기를 주로 한다. 전혀 말을 하지 않으면 당신이 어떻게 느끼고 있는 지 알 수 없게 된다. 어디를 어떻게 만지면 좋은지, 어디를 어떻게 애무하면 좋은지를 그에게 가르쳐 준다.
애무가 너무 가벼운지, 너무 강한지, 너무 빠른지, 목소리로 알려준다. 특히 민감하고 반응이 강한 곳이 어디인지 알려준다. 불쾌하다면 불쾌하다고 말한다. 충분하다고 느껴지면 여성은 똑바로 눕는다. 그리고 남성은 앞부분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얼굴부터 시작해서 목, 그리고 서서히 발가락까지.


성기 애무는 하지 말 것

그러나 아직 성기를 애무하지는 말 것. 유방과 질, 클리토리스는 되도록 건드리지 말고 이번에도 애무의 감각에만 집중하도록 한다. 충분하다고 생각하면 멈춘다.
이번에는 남성이 애무를 받을 차례다. 여성도 남성에게 위의 방법과 똑같이 한다. 성기를 애무해서 안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율동적인 자극을 주지 말 것

위의 과정이 만족스럽게 수행되면 이제 성기 자극을 포함한 과정을 되풀이한다. 부드럽게 상대방의 유방, 젖꼭지, 질 입구, 음핵 부위를 애무한다. 성적 극치감을 이끄는 율동적인 자극을 주지 말 것. 성기 자극은 부드럽고 애를 태우듯 천천히 행한다. 이 과정의 목적은 쾌락을 느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성감을 높이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천천히 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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