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증의 유형

조루증의 원인

조루증의 진단

조루증의 치료

조루증의 새로운 접근과 치료법
지루증

조루증은 남성 성기능 장애가운데 가장 흔한 사정장애로서 조루증의 의학적 정의는 아직까지 확실하게 정의된게 아니다.
여성의 질 내부로 삽입하기 전이나 삽입한 직후에 사정해버리는 남성, 여성의 질내 삽입 후 바로 사정해 버리는 남성, 질내 삽입 후 이어지는 피스톤 왕복행위의 횟수가 15회 이내에 사정하는 남성, 남성 자신의 의지에 반하여 사정해버리는 남성, 여성 파트너가 더 원하는데도 사정해 버리는 횟수가 전체 성교횟수의 절반을 넘는 경우를 조루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처럼 학자에 따라 조루의 개념이 다른 것은 조루의 의학적 기준을 설정하기가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최근에 국제비뇨기과학회에서는 어린아이가 소변을 못가리듯 사정을 가리지 못하는 정도라고 정의했다. 어쨌든 성행위시에 만족할 만한 시간동안 사정 현상을 지연시킬 수 없는 상태를 조루라고 하며 이 만족할만한 시간의 길이는 개인에 따라 모두 달라 일정한 수치로 기준을 정하기 어렵다. 성관계시의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조루증의 판단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조루증의 유형

 

조루증의 유형은 다양하지만 크게 조루증의 발생시기와 발생원인에 따라 구분할수가 있다.

 

발생시기에 따른 유형 / 유형시기

 

 

--> 일차성 조루증 성욕은 정상이지만 첫번째 시도한 섹스부터 계속 이어진 경우
--> 이차성 조루증 정상적인 섹스를 이루다가 어느 날부터 갑자기 찾아온 경우
--> 혼합형 조루증 위의 두가지 유형이 복합적으로 섞인 경우

 

발생원인에 따른 유형 / 유형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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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假性)조루

 

장기간의 금욕, 성행위시 과도한 긴장이 원인. 심인성 조루 대뇌(마음)의 성감이 지나친 경우. 성기에 오는 자극이 대단하지도 않은데 마음이 과도한 흥분 상태를 느끼는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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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조루

 

성기의 감각이나 사정 신경이 너무 민감한 경우. 마음은 그다지 흥분하지 않은데도 그대로 사정해버리는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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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약성 조루

 

절정감을 맞이할 때까지 사정관의 폐쇄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사정 근육이 이완되어 정액이 배출되는 경우.

 

조루증의 원인

 

심리적인 문제가 주 요인일 것으로 생각되어 왔지만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정신분석학적인 면에서 볼 때 심리적 갈등이나 걱정거리(anxiety), 조기의 성경험, 임신공포로 인하여 질외사정, 불안한 상태나 죄의식 상태에서의 자위행위등이 조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비뇨기과학적인 면에서는 귀두부의 이상적인 감각상태가 기질적인 원인으로 보고 있다.
조루증은 자율신경이 예민한 젊은층에게 많으나 사회가 복잡해지고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므로 장년층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한마디로 음경감각을 지각하는 것이 부적절한데 기인하며 최근에 여러 다양한 치료방법이 등장하여 대부분 환자에서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병적인 원인

 

요도나 귀두의 지각과민, 음경, 요도, 전립선, 정낭, 요도괄약근, 방광, 방광삼각부 등에 병이 있을 때 조루가 온다 .요도염의 후유증으로 지각과민이와서 또는 전립선염이나 전립선 비대증일때는 전립선이 충혈되기 때문에 조루가 초발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너무 빈번한 성교, 성교 중단, 보류성교, 포경(과장포피)도 귀두에 지각과민이 와서 조루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이외, 매독이나 치질,피부완선등의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원인질환 동반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정신적 원인

 

신경계통이나 생식선에 기질적 변화없이 조루가 되는 것으로 성격이 기우성이나 열등감이 강한 사람에게 많이 생기며, 근심, 걱정,불안, 공포나 성적충동이 나쁜 생각에서 나왔을 때, 자기 성기가 왜소하다고 걱정하는 사람. 최초의 성교가 불완전했거나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자기가 성적불구라고 생각할 때 등으로 성교신경 쇠약의 한 증상으로 나타날 때 생길 수 있다. 이런 환자는 조루 이외에도 발기력이 감퇴되고 고환에 통증이 나타나고 음경과 요도신경이 과민하여 유정(정액이 자기도 모르게 자연방출되는 것), 몽정 등의 증상이 올 수도 있다.

신경전도의 피로

 

지나친 성적 자극으로 중추신경계가 피로해서 조루가 오는 수가 많다. 상습적인 빈번한 자위행위, 열렬한 애무와 포옹,키스 등은 중추신경에 피로를 가져와 조루를 일으킬 수 있다.

국소적 사정반사가 예민한 경우

 

국소감각이 너무 예민해져 뇌에서 미쳐 조절을 하기도 전에 사정을 해버리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뇌에서 사정조절기능을 잘못하거나 국소에 과민성신경 반응등의 이유로 사정반사작용이 다른 사람에 비해 너무 빠르게 되기 때문이다.

내분비적 원인

 

생식선의 기능이 항진됨으로써 지각신경과민이 와서 조루증을 일으킨다.

 

조루증의 진단

 

조루증의 진단은 질내에 삽입하기도 전에 사정하거나 질내삽입직후 사정하는 경우를 말하는데 발기중추와 사정중추의 협동작용이 잘 되지 않는 경우에서 온다. 사정시간은 상대방이 같은 여성이라도 성관계의 신체적, 감정적 조건과 주위환경 등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므로 여러 가지 조건과 상황을 참작하여 평가하여야 한다.

한국남성의 50-60%는 조루증세를 보이고 있다. 경험이 없거나 적은남자는 정상상태에서도 나타나며 보통때는 아무이상이 없다가도 성파트너가 바뀌거나 같은 파트너일지라도 극도로 흥분했을 때 나타난다.

진단법에는 자각적 진단과 객관적 진단법이 있으며 객관적 진단에는 성기능에 대한 자가접근법, 행동학적 접근법, 정신학적 접근법, 내과적 검사등이 있으며 내과적 검사에는 요로생식계 증상, 전반적 혹은 국소적 신경질환의 증상, 이전의 수술 및 외상병력, 약물복용, 이전 치료의 결과 등에 문진 및 신체검진, 이외에 Biothesiometry(감각신경 진동각 검사), Sensory evoked potential sympathetic skin potential 검사 등이 많은 진단에 도움이 된다.

 (다음은 본원에서 만들어 다른병원에서 인용하고 있는 설문지입니다.)

 

조루증의 치료

 

내원인을 제거해야합니다.

 

정신적 원인이 될만한 원인을 제거하는데 노력해야 하고 원인병을 우선 치료해야 한다.
특히 비뇨생식기계병인 전립선, 정낭, 요도 등에 병이 있으면 우선 완치시켜야 한다.아울러 매독이나 피부병치료도 동반되있으면 치료해야 한다.

 

행동요법

 

*사정감각조절훈련 (비디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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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감을 느끼기 직전에 성행위나 자위행위를 멈추고 완전 발기된 페니스가 절반가량 이완 될 때까지 기다리다가 다시 사정감을 느끼기 전까지 성행위를 계속한다.
이와 같은 행위를 3회 반복한 후 4회 째에 사정한다. 이 방법은 주3회 3주간 실시해야 하며 단,현재 부작용이 없고 확실한 조루치료법으로 수술요법 및 약물주입법이 시행됨으로 인해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사정직전음경압박 (쥐어짜기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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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가까워졌다는 느낌이 들면 페니스를 빼낸후 엄지손가락을 위로, 두째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을 아래로 하여 귀두와 음경이 만나는 부위를 움켜잡고 힘껏 누른다. 사정 충동감이 지연된 후에 다시 성행위를 계속한다. 페니스를 빼낸 후 페니스 목을 조른 후 다시 집어넣는 단순한 동작이다.1개월 이상 지속하면 사정 시간을 지연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조루증과 동반할 수 있는 심리적인 요인을 경시한 부분이 있고 섹스 파트너의 협조가 전제되어야 그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실행을 위한 꾸준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기도 하다.

조루치료를 위한 semans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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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등을 대고 눕고 여성이 손으로 음경을 자극하여 유도하는 감각에 집중한다. 절정에 도달해가는 느낌이 있으면 남성은 여성에게 중지하도록 신호한다.이의 반복은 사정을 조절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그림5)

약물요법

 

고위 사정 중추에 작용하여 사정 반사를 지연시키는 약물을 복용하면 사정시간이 지연된다. 약 70%의 조루증 남성이 약물 복용으로 뚜렷한 개선을 보이지만 재발율이 높고 번거롭다는 것이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여성 배우자가 협조를 거부하거나 무관심할 경우, 섹스 파트너가 없는 남성, 우울증을 동반하는 조루증, 행동요법으로 실패한 조루증은 약물복용에 의한 치료가 적합하다.

 

국소도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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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의 지각과민을 완화시키기 위한 바르는 약제는 여러가지가 있다. 주로 국소 마취제를 젤리로 만들어 사용한다. 번거롭고 관계시마다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해면체내 자가주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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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확장제인 발기 유발제가 조루증의 치료에 쓰이고 있는데 조루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시키고 장시간의 발기상태를 이용하여 성관계시에 성기에서 느껴지는 성적 자극을 제대로 느끼게 훈련을 시켜준다.

특수 전자파를 이용한 신경근육 강화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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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전자파를 이용한 신경근육 강화요법은 바이오 피드백을 이용한 특수 고안된 전자파를 음경 기전부의 근육 등에 조사하여 사정조절 기능을 높여주는 치료법으로 주 2~3회씩 약 1~2개월간 치료하는 방법이다.

음경배부 T-자형 실리콘 보형물 삽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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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배부 T-자형 실리콘 보형물을 사용 음경확대 효과와 조루증 치료의 이중효과를 보이는 시술로 외래에서 국소마취하에 간편히 수술이 가능하나 모양이 안좋아 잘 시행되지 않고 있다.

음경배부 신경차단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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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스 피부의 과민한 감각이 조루의 한가지 원인이 된다.
이 사실을 이용하여 음경의 말단인 귀두 부위로 가는 신경의 일부를 선택적으로 절제하여 페니스 귀두의 과민한 성적 감각을 무디게 하여 사정을 지연시키는 수술이다, 이 수술은 본원에서 1996년부터 시행하여 현재 널리 시행중인 것으로 장점은 재발이 거의 없는것과 시술을 받은 환자의 90%가 만족할만한 결과를 나타냅니다. 수술규모가 포경수술의 절반 정도이며 외래에서 국소마취하에서 15~30분 이내에 끝나는 간단한 수술이며, 일상생활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신경차단술후 귀두부위의 통증은 절단된 신경말단에서의 염증반응 때문에 발생하며,1-2개월이 지나면 대부분 소실되므로 심각한 부작용이라 할 수는 없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발기장애다. 그러나 국내 및 중국인 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신경차단술 후 영구적 발기장애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으며, 신경차단이 보다 광범위하게 될 수도 있다는 배부신경의 cryoablation 이후에도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사정은 주로 귀두의 감각이 사정중추로 전달되어 일어나는 반면에, 반사성 발기는 음경전체의 감각 모두가 척수로 전달되어 일어나게 된다. 따라서 음경의 근위부에서 배부신경을 모두 차단하지 않는 한 발기장애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음경 원위부에는 배부신경의 가지가 7개 전후로 보고되었으므로 (Zhang 등 2009) 이들 중 일부만 절단하면, 귀두의 감각이 어느 정도 유지될 뿐만 아니라 근위부 음경의 감각은 그대로 있게 된다.
그렇지만, 말초신경질환의 위험이 있는 당뇨병 혹은 기타 질환이 동반된 환자나 50세 이상의 남성에 대해서는 이 시술을 신중히 고려해야 되며, 다른 모든 방법으로는 효과가 없어 신경차단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여러 개의 신경 분지중 극히 일부 (30-50%)만을 일부 절단하는 방법 또한 이용될 수 있다.

배부신경 차단술의 효과및 합병증
1994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6차 세계성기능 장애학회에서 Romero등이 조루증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배부신경 부분 절제술을 처음 발표한 후 국내에서 배부신경 부분 절제술이 시행되었다.
부작용의 발생은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6개월 후 서서히 회복된다. 발기조기 소실 외는 모두 1년 이내에 회복 된다. 발기조기 소실이 서서히 나타난 점으로 미루어 보아 수술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연구가 더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PERLANE 주입술

 

스웨덴 Q-MED사에서 개발한 약제로 귀두에 주입시 귀두확장 및 조루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종래의 의학적인 방법으로는 귀두에 의학적인 조작을 한다는 것이 불가능하였다.
음경귀두부가 얇은 점막으로 되어있는데다 바로 밑에 혈액이 흐르는 해면체가 자리잡고 있어 수술이 불가능한것으로 여겼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근래에 귀두점막 상피세포층 아래에 2-3mm의 고유 점막층이 있는 것이 확인되어 이 부위에 보강물질을 주입하는 수술방법이 개발되었다.
이방법으로 귀두둘레가 9-13mm정도 확장되고 자극전달이 억제되어 사정시간이 연장돼조루방지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현재 본원은 이외에도 scheba 주입방법으로도 이것을 시행하고 있다.

Fan-technique 으로 시술 그림

 

시술 단계별 그림

 

Fan-technique 시술효과

 

  - 귀두 표면의 바늘 자국 최소화
  - 시술 후 매끄러운 귀두표면
  - 다양한 귀두 모양의 성형 가능

확대 후 귀두표면

 

조루증의 약물요법

 

  1) 다폭세틴

최근에는 세로토닌 전달 억제제(serotonin transport inhibitor, STI)인 dapoxetine(상품명: 프릴리지)이 FDA와 한국 식약청에서 조루증 고유의 치료제로 허가를 받고 발매가 되었다.
IELT (질내 삽입 후 사정까지)는 위약이 1.8배 증가한것에 비하여,다폭세틴은 30mg에서 2.8배, 60mg에서 3.3배 증가하였다. 다폭세틴은 유럽 및 한국에서 최초의 조루증에 적응증을 가지는 전문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2) 클로미프라민

클로미프라민(clomipramine)은 강박증(obsessive compulsive disorder) 치료제로 사용되는 심환계 우울증 약제이다. 처음 복용 시에는 성교 4-24시간 이전에 25mg 용량 이상으로 필요시에 복용하고, 만약 필요시 복용법의 효과가 불만족스러우면 10-30mg 용량으로 매일 복용법으로 전환하라고 권고하였다. 또한 클로미프라민 25mg의 필요시 복용은 사정시간이 6초 이상, 성교 만족도가 높고, 1주일에 2회 이상의 성교를 하는 조루증 남성에서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클로미프라민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오심이다. 다른 부작용으로 입마름, 피로감 그리고 어지럼증 등이 있다. 이러한 부작용은 시간이 지나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심환계 우울증 제제도 SSRIs 제제와 비슷하게 24세 이하의 남성에서 초기 치료 시에 자살이 증가하는 위험성이 있다. 3개월이상 75 mg용량 이상으로 사용하면 클로미프라민은 정자 기능에 부작용을 일으킨다. 클로미프라민과 SSRI는 칼슘이온 통로를 차단함으로써 정자의 운동과 정관 및 부고환의 수축을 방해할 수 있다. 이러한 약제들이 남성불임을 야기한다는 증거는 없지만, 장기간으로 고용량을 조루증 남성에게 사용할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조루증의 새로운 접근과 치료법

 

Dapoxetine : Dapoxetine 30mg에서 8.7% dapoxetine 60mg에서 20.1%이상으로 가장 많은 빈도의 부작용으로 보고 되었으며, 설사, 두통, 어지럼증 등이 나타났으나 심각한 부작용은 동반되지 않았다. 즉 이 약은 짧은 혈장 최고농도 도달시간과 빠른 반감기, 그리고 짧은 배설시간의 약물 역동학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조루증 치료 시 필요시 복용법으로 사용이 가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수술적 치료 : 조루증 환자 143례 중 81.8%가 이술 식에 만족 하였다고 하였다. Hyaluronic acid겔을 이용한 귀두 확대술이 귀두의 감각을 줄이는데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도 있다.
PEDT (premature ejaculation diagnostic tool)를 개발 하였는데 이 PEDT는 매우 높은 타당도를 자가 설문만으로 쉽게 조루증의 진단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 되었다

타당도 및 신뢰도 연구.

 

PEDT는 5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문항의 점수는 0점부터 4점까지 5개의 크기로 구성되어 있고 5개의 문항의 점수를 더하여 계산한다. 정상군과 조루증군 모두에서 1회 방문 시에 PEDT와 본인이 생각하는 IELT (self-reported IELT)를 다시 작성하게 하였다.

조루증군은 배우자가 초 시계(stopwatch)를 이용하여 ILET(stopwatch-used IELT)를 측정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2주 후 재방문 기간동안 3회를 측정하게 하였다. IELT를 평가하여 2분 미만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새로운군 (time-defined PEPE group)을 만들어 IELT가 2분 미만으로 정의된 조루증군, DSM-IV-TR로 정의된 조루증군 그리고 정상군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정상군과 DSM-IV-TR로 정의된 조루증군에서는 조루증의 진단 절단치가 8.5점으로 PEDT 설문지 점수가 9점 이상이면 조루증이고 8점 이하이면 조루증 아니다. 양성, 음성 판정기준에서 민감도는 92.86% 특이도는 94%이였다.

한국어판 PEDT는 한국인에 있어 조루증을 진단하는데 높은 타당도를 가지고 있었고 조루증을 진단하는 최적의 절단 점수는 11점으로 이 이상일 경우 조루증으로 진단 할 수 있다.

 

지루증

 

지루증의 병태생리로는 선천적 원인, 내분비적인 원인, 의인성(iatrogenic),혹은 신경학적 원인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선천적인 원인으로는 Mullerian duct obstruction,정관과 정낭을 형성하는 Wolffian duct abnormal 등을 들 수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및 성선기능저하증에서도 지루증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전립선수술, 골반수술,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등의 항우울제, 신경안정제등 의인성질환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다발성경화, 당뇨, 척추손상 같은 신경질환과 정신과적인 질환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치료
(1) 정신과적치료

일부에서는 심리치료(psychoteraphy)가 효과적일 수 있다. 심리치료는 성교육, 사정에 관련된 불안에 대한 상담, 성기에 더욱 집중된 자극에 대한 교육, 성적환타지 재편성 등이 있다.

(2) 약물치료

지루증에서 약물치료의 성공률은 극히 낮다. 알파 1 교감신경항진제인 Epedrine 15~60mg을 성관계 60분전에 투약하며, pseudoephedrine 60~120mg을 성관계 120~150분 전에 투약하기도 한다. 대뇌의 세로토닌을 증가 시키는 항히스타민 계열인 cyproheptadine 이 SSRI 로 인한 anorgasm을 되돌리는데 사용할 수 있다. (필요시 복용: 성관계 3~4시간 4~12mg), . 발기, 전립선, 호르몬의 문제도없는 속발성 지루환자는 sympathomimetic drug중 Midodrine이 가장 부작용이 적고 (특히 LUTS Sx. 이 적게 나타남) 사정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보고 있다.